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/한국 서비스/서버 폭파 기록 (문단 편집) ===== [[2월 16일]]([[토요일]]) ===== * 12시에 아서 콜로세움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고 홍차 10개가 지급되었다. 그러나 시작부터 커넥팅 에러가 지속되었으며, 이후 오후 2시경 [[http://blog.naver.com/actozwiz/90164858542|배틀 이용 수정 작업 안내]] 공지가 올라왔다. 수정 시간은 13:50~18:00이며, 수정 중에는 배틀을 이용할 수 없다. ~~이벤트 시간 중 반이 점검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~~ ~~선 점검 후 공지~~ 이벤트 수 시간 이전부터 녹차를 써서 AP를 100 단위로 소모해도 요정 하나를 볼까 말까 한 수준으로 요정 확률을 조작했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된 상황임에도 이러한 서버 폭주가 일어난 것에 대해 한밀아 서버가 과연 광고했던 수준만큼 증설된 것인지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.[* 물론, 일밀아에서도 아서 콜로세움 이벤트는 막대한 서버 부하를 불러왔지만, 그것을 위해 요정 시스템을 극단적으로 희생하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.] * 또한 이벤트 시작 전에 홍차 10개를 미리 지급한 데다가 콜로세움 관련 공지에 '''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'''라고 은근슬쩍 기재된 까닭에, 서버 폭주에 대한 보상은 없거나 있어도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. ~~순위 보상으로 가챠티켓을 걸고 있는 상황인데, 점검 보상에 가챠는 커녕 홍/녹차 수급이나 제대로 해주긴 할까?~~ 결국 여섯 시간의 서버 불량에 대해 홍차 세 개로 보상이 주어졌다.~~콜로세움 좀 하게 해주세요~~ * 점검 이후 비경을 걷다가 카드게임 배틀로 들어가면 걷기 포인트는 그대로인 채, 경험치와 골드를 습득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.[* 그나마도 습득 이펙트만 나오는 훼이크였다.] 8시 30분 현재 배틀접속을 '통신상태가 좋지 않습니다'라는 훼이크로 막았다. 결국 오후 8시 40분부터 9시까지 2차 점검에 들어갔다. * 오늘 상태는 진짜 문제가 많은데, '과연 게임을 할 수 있는가?'라는 물음이 생기게 한다.(다수가 인정하는 요정 확률 하락 조작과, 하겠다는 콜로세움 배틀도 안 되며, 덩달아 매순간 서버 접속 불가까지) 심지어 요정이 발견되고도 보내야 하는 안내 메세지가 전달되지 않아서, 그냥 게임을 접속해 봤는데 각요가 떠 있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. 그리고 점검이 끝나고 서버가 열렸지만 보상은 없다.~~배틀도 여전히 안 된다.~~ * 얼마나 걸리든 일단 배틀->아서 콜로세움 페이지에 들어가서 배틀만 누르면 통신에러가 떠도 Bp가 올라가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다. * 2차 점검이 끝났지만 현재 상황을 비유하자면 점검 전에는 배틀 서버가 100의 짐을 지고 있었다면 점검 후에는 100의 짐을 다른 서버도 사이좋게 나눠 진 상황이다(...). 비경 한번 걸을 때마다 마라톤을 하니 유저는 답답해 미칠 노릇. 이 때문에 점검을 하고 나니 더 심해졌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. * 결국 10시부터 30분간 3차 점검을 실시했고 10시 10분, 점검이 일찍 완료되었다. ~~하지만 여전히 안 된다~~ 보상은 여전히 없지만 통신오류가 있고 간간이 무한 커넥팅이 발생하고 있다. 이건 대체... * 결과적으로, '''아서 콜로세움은 문 한번 제대로 못 열어보고 허무하게 끝났다.''' 시범 운영이긴 했지만 어쨌든 정식 상품까지 내건 이벤트를 대다수 유저들이 배틀 서버 접속조차 못하고 12시가 지나버렸으니... 결국 액토즈는 백기를 들고 아서 콜로세움을 닫았고 보상으로 5/5/5와 슈퍼치아리 2장을 내놓았다.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이벤트 종료가 되고 나서야 사과공지가 떴다. 유저 대부분이 접속하지 못했지만 서버랙을 뚫고 참가한 유저들에게 일단 상품은 예정대로 17일 오전 6시에 지급한다고 한다. 이 정도면 한밀아의 [[흑역사]]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